건설경기 침체로 미분양 아파트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5만 2천여 가구로 한달전 5만 5백여 가구에 비해서 4%가 늘어났다고 건설교통부가 밝혔습니다.
이같은 미분양 아파트 규모는 지난 2001년 4월 이후에 가장 많은 것입니다.
미분양 아파트 가운데 공공부문은 0.4% 감소했고 민간부문은 4.9% 증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