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아침 출근길에는 가벼운 겉옷 정도면 충분하겠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기분좋게 느껴지는 아침인데요, 오늘까지는 이렇게 아침에는 선선하고, 한낮에는 따뜻한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예상되고요, 일요일부터는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지만 주말 나들이 계획에는 전혀 무리가 없겠습니다.
구름사진부터 보시죠.
아직까지는 곳곳에 조금씩 안개가 남아있는데요, 이 아침안개 곧 걷히겠고 오늘도 서쪽에서 들어서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도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구름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한낮에는 햇살도 무척 따뜻하겠습니다.
전국의 현재기온을 보시면 서울이 8도를 비롯해서 전주 11도, 광주 10도, 부산은 12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오늘도 한낮의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바다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물결도 모든 해상에서 높지 않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지나면서 반짝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산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단풍이 아직도 절정을 보이고 있는 곳이 많은데요,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산에서는 해도 짧고 또 제법 쌀쌀하거든요.
이렇게 산에서의 급격한 기온변화에 대비하려면 보온기능이 강화된 기능성 속옷, 그리고 폴라폴리스 소재의 상의정도는 기본적으로 갖추셔야겠고요, 그리고 모자나 스카프같은 소품들도 꼼꼼히 챙기셔야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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