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부유층과 극빈층의 교육비 비중 격차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연구소가 올해 2.4분기 소비지출에서 교육비가 차지한 비중을 소득계층별로 조사한 결과 월소득 495만원 이상 최고 부유층의 교육비 비중은 10.55%였습니다.
그러나 월소득 55만원 미만 극빈층의 교육비 비중은 3.97%에 불과해 최고 부유층과의 격차가 2.65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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