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의료비 본인 부담금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2001년 우리나라의 의료비 총액은 29조 4천여 억원이며, 이 가운데 본인이 부담한 금액은 16조 5천여 억원으로 56%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 보건의료비 본인부담률은 멕시코가 52%로 한국 다음으로 높았으며, 스위스 33%, 스페인 24%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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