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아침 출근길에는 두터운 겨울외투를 꺼내 입으셔야겠어요.
기온이 정말 많이 떨어져 있는데요, 지금은 한시간 전보다도 기온이 더 내려가서 현재 서울의 수은주가 5.4도를 보이고 있구요, 강원지역은 여전히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에도 계속 이어지겠지만 오후쯤에 점차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사진 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어도 하늘 만큼은 정말 깨끗한 하늘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도 하루종일 전국에서 맑고 쾌청한 가을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보시면 강원도를 비롯한 중부지방 대부분 5도 아래로 내려가 있고요, 오늘은 대전과 전주도 2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에도 제법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이 16도를 비롯해서 전국적으로 20도를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바다에도 대부분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조금 높다가 점차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는데요, 다음주 월요일쯤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오면서 기온도 한번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차 한 잔 하루에도 몇 번씩 찾게 되시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커피나 녹차, 그리고 우유의 경우에는 따뜻하게 마셔도 마신 후에는 몸을 차갑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처럼 추운 날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홍차나 대추차, 그리고 인삼차로 하루를 시작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