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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철책선 절단 흔적 포착

철책선 2곳 뚫려, 군 검문·검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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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전방 철책선 절단 소식, 국방부 연결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유영규 기자전해주시죠.

<기자>

서부전선 지역 철책선에 구멍이 발견된 것은 오늘(26일) 새벽 1시 40분쯤입니다.

지역은 경기도 연천군 최전방지역입니다.

군당국은 순찰중이던 초병 두 명이 철책선에 구멍이 난 사실을 발견하고 상부에 즉각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군당국은 이에 따라 북한 무장간첩 침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침투 상황 경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검문검색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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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책선은 두 곳이 뚫렸는데 북측 철책선이 가로 세로 각각 40cm, 남측지역이 가로 40cm, 세로 30cm 가량의 크기라고 군당국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군당국은 간첩침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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