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골프장건설 백지화 전국공대위'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골프장 건설 확대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천영세 의원단대표는 회견에서 "230개 골프장을 새로 건설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은 재벌만을 위한 정책이자 반농업·반어업적 정책"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조만간 여야 의원들과 '노(no) 골프' 선언을 하고 국회 공청회와 토론회도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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