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부산 대변항과 거제 지세포항, 여수 국동항, 부안 격포항, 서천 홍원항 등 5개항을 다기능어항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기능어항은 수산물을 사고 파는 기존의 기능 외에 수산물 가공,유통시설과 요트경기장, 여객선 터미널, 콘도 등을 갖춘 어항입니다.
해양부는 이번에 선정된 5개항에 대해서는 총 2천957억원을 투자해 2007년부터 본격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계획이 최종 확정돼 올초부터 이미 개발에 들어간 속초 대포항을 포함하면 2009년쯤 모두 6개의 다기능어항이 모습을 드러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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