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2004년 미스 지구 대회(Miss Earth 2004)가 어제(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브라질의 메이렐레스양이 미스 지구에 선발됐고, 파라과이의 곤잘레스가 미스 파이어에, 마르티니크의 셀리멘느양이 미스 에어, 타히티의 레사지양이 미스 워터를 수상했습니다.
60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미스 지구로 선발된 메이렐레스양은 앞으로 1년동안 세계 곳곳에서 환경 문제를 홍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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