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오락문화비 지출액이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통계청의 오락문화비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2년 국민 1인당 연간 오락문화비는 62만 3천원으로 전년보다 16% 증가했고 98년보다는 83%나 늘어났습니다.
지역별 1인당 연간 오락문화비는 서울이 80만7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경기도가 71만7천원, 인천 70만9천원, 부산 69만 8천원 등의 순이었으며 전남이 50만 7천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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