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자이툰 부대와 납품업체, 기독교 경제인이, 국내에선 경제센터가 제 1의 테러 목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열린우리당 최성 의원은 외교통상부에 대한 국정감사 질의자료를 통해 알카에다의 테러 매뉴얼 등을 근거로 테러조직의 한국 테러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최 의원은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등 중동지역과 동남아 지역에서는 경제인과 기독교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한 납치·저격·폭파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대비를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생화학 무기 제조에 특별한 기술이 있는 동남아 지역 테러단체인 제마 이슬라미야가 알 자와히리에게 탄저균 배양을 적극 도와줬음을 감안할 때 동남아에서는 생화학 테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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