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은 2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경인지역 주요 대학 입학처장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200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선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계속했습니다.
22일 간담회에서 김 차관은 고교등급제와 본고사등 '3불 원칙'을 고수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각 대학 입학처장은 내신 부풀리기 등에 따른 전형의 어려움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는 각계 의견수렴 절차가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이를 취합해 반영 여부를 결정한 뒤 오는 26일 새 대입제도 개선안을 최종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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