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명의의 통장을 개설해 수십억을 챙긴 혐의로 농협 직원 32살 송 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씨는 광주 두암동 광주농협에서 여신업무를 담당한 2000년 10월부터 사망자와 기존 대출자 등 22명의 명의를 도용해 통장을 개설한 뒤 돈을 대출받거나 인출해 42억여 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타인 명의의 통장을 개설해 수십억을 챙긴 혐의로 농협 직원 32살 송 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씨는 광주 두암동 광주농협에서 여신업무를 담당한 2000년 10월부터 사망자와 기존 대출자 등 22명의 명의를 도용해 통장을 개설한 뒤 돈을 대출받거나 인출해 42억여 원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