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은 지난 2002년부터 남한이 매년 40만톤씩 지원해온 쌀을 북한 주민들에게 1kg당 북한돈 44원에서 46원에 유상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정문헌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통일부에 대한 국감 질의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남측이 3년간 보내준 쌀 120만톤 모두를 유상판매했다고 가정하면 3억2천만달러 이상으로 북한 1년 예산의 3%를 넘는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남한은 연리 1%, 10년 거치 30년 상환의 차관 형식으로 북한에 매년 쌀 40만톤을 제공하고 있으며, 북한은 차관상환금 적립 명목으로 주민들에게 쌀을 유상판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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