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한국 테러위협, 단체 아닌 개인 소행"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최근 한국에 대한 잇단 테러위협 성명은 반미감정을 선동하기 위한 개인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지난 10일 이슬람 웹사이트에 '하무드 알마스리 순교대대'라는 명의의 대 한국테러 위협과 18일 '한국사람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을 분석한 결과, 테러를 가할 능력이 있는 단체가 아닌 개인에 의해 쓰인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아랍어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아랍어로 작성된 두 글의 문체 일관성, 문장 스타일, 그리고 철자법의 오류 등이 같은 사람의 것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는 이어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경고문 작성자의 테러능력은 일단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