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 대한 잇단 테러위협 성명은 반미감정을 선동하기 위한 개인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지난 10일 이슬람 웹사이트에 '하무드 알마스리 순교대대'라는 명의의 대 한국테러 위협과 18일 '한국사람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을 분석한 결과, 테러를 가할 능력이 있는 단체가 아닌 개인에 의해 쓰인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아랍어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아랍어로 작성된 두 글의 문체 일관성, 문장 스타일, 그리고 철자법의 오류 등이 같은 사람의 것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는 이어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경고문 작성자의 테러능력은 일단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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