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의 완전 폐지를 주장해 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국보법 폐지를 위한 법조인 천명 서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민변은 이석태 회장 명의로 회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 문제는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그 어느 때보다도 유리한 상황"이라며 서명 운동과 함께 국회 앞 1인 시위를 제안했습니다.
민변은 이달 안으로 법조인 천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국보법 폐지 주장을 담은 '법률가 선언'을 발표하고 오는 26일 이석태 회장을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국회 앞에서 법조인들의 1인 시위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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