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개혁법안'중 하나인 '사립학교법 안'에 대해, 사학들은 "차라리 학교문을 닫겠다"고 나섰습니다.
한국사학법인연합회 조용기 회장은, "사학재단들이 애써 세운 학교를, 꽁꽁 묶어놓고 빼앗아가려는 법"이라며, 이 법이 통과될 경우, 학교운영을 포기하겠다는 사학들의 의견을 전했습니다.
이에 반해, 전교조 등 진보진영은, 교사 임면권을 재단에 준 법안 조항은 '개혁후퇴'라고 비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