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유럽 방문중인 이해찬 국무총리가 조선·동아일보를 강도높게 비판한 것과 관련해 "권위주의적 자세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비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전여옥 대변인은 총리가 비판 언론에 대해 극도의 적대감을 드러내고, 권력이 언론을 좌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며 이 총리는 자중했어야 옳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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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유럽 방문중인 이해찬 국무총리가 조선·동아일보를 강도높게 비판한 것과 관련해 "권위주의적 자세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비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전여옥 대변인은 총리가 비판 언론에 대해 극도의 적대감을 드러내고, 권력이 언론을 좌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며 이 총리는 자중했어야 옳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