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금연 지원을 위해 전국 보건소에 금연 클리닉을 설치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연말까지 10개 보건소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내년에는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 흡연자에 대한 상담과 약물요법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내년에 흡연자 10만명이 지원을 받게 될 것"이며 "재원은 담뱃값 인상으로 조성되는 국민건강증진기금 가운데 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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