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백화점 가을 정기세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줄어들거나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의 경우 1년 전보다 매출이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의 대규모 확장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매출이 0.2%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백화점 관계자는 "작년보다 세일 기간을 늘리고 매출을 올리려고 노력했지만 경기침체와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풀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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