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9년부터 작년까지 최근 5년간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복구를 위해 투입된 예산이 14조7천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사위 주성영 의원은 17일 기획예산처로의 국감자료를 인용해 "최근 5년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복구계획에 따라 지원된 국고액은 모두 14조7천6백여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이에 대해 "복구비가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것은 항구적 복구대책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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