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쯤 전남 신안군 매물도 남동쪽 4.9마일 해상에서 운항하던 제주 선적 화물선 파이오니아 코나 호에서 조선족 선원 46살 맹모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맹씨가 오늘 새벽까지 배 안에서 작업을 했다는 동료 선원들의 말에 따라 바다로 실족한 것이 아닌가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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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8시쯤 전남 신안군 매물도 남동쪽 4.9마일 해상에서 운항하던 제주 선적 화물선 파이오니아 코나 호에서 조선족 선원 46살 맹모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맹씨가 오늘 새벽까지 배 안에서 작업을 했다는 동료 선원들의 말에 따라 바다로 실족한 것이 아닌가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