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대구지하철 노조, 업무 복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대구지하철 노조는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의 전면 파업에서 부분 파업으로 투쟁 방식을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파업이 석 달 가까이 지속되면서 시민 불편, 지하철 안전 등 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데다 무노동 무임금으로 인해 파업 참가 노조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부분 파업 전환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파업 참가 노조원 500여 명은 16일 오전 파업 88일차 결의대회를 마친 뒤 오후 3시 현장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노조는 그러나 향후 노사 협상에 진척이 없을 경우 다음달 하순 민주노총의 총파업 일정에 맞춰 다시 전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