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훈평 전 민주당 의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00년 9월 국회 정무위 민주당 간사를 맡으면서 고 정몽헌 회장을 국감증인에서 빼주는 대가로 자신과 친분이 있는 2개 건설업체가 현대건설의 하도급 공사를 수주하게 해준 혐의로 구속기소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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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훈평 전 민주당 의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00년 9월 국회 정무위 민주당 간사를 맡으면서 고 정몽헌 회장을 국감증인에서 빼주는 대가로 자신과 친분이 있는 2개 건설업체가 현대건설의 하도급 공사를 수주하게 해준 혐의로 구속기소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