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 반쯤 전북 남원시 어현동 춘향 테마파크에서 단체 견학을 온 전주 모 초등학교 2학년 학생 40여명이 40미터 길이의 옥외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다 뒤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8살 백 모 양이 어깨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이 모 양 등 20명이 경상을 입는 등 모두 2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에스컬레이터 위쪽에서 학생들이 장난을 치다 뒤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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