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12시 반쯤 김해공항 신활주로에 착륙하려던 삼아항공 소속 경비행기가 앞바퀴 랜딩기어가 파손되면서 활주로 위에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 몸체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신활주로의 비행기 이·착륙이 전면 금지돼 비행기들이 구활주로를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 사고 경비행기를 활주로에서 끌어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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