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5시쯤 동해상에서 5t급 목선을 타고 표류하다 해군에 의해 구조된 북한주민 62살 김 모씨등 3명이 속초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해군 고속정편으로 14일밤 9시쯤 속초항에 도착한 북한 주민들은 배 안에서 검역 등 간단한 절차를 거친뒤 곧바로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이들은 표류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받은 뒤 인도주의적 절차에 따라 선박과 함께 북한에 송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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