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기금을 동원한 빌딩 매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올해 안에 테헤란로 근처를 포함한 서울 강남 일대에서 2, 3개 빌딩을 사기로 하고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국민은행 사옥의 경우 매입 협상을 거의 끝내고 다음달 중순 쯤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공단 측은 올해 빌딩 매입을 위해 2천억원의 기금을 편성해 놓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