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과 비기면서 2006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티켓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14일) 새벽 레바논 베이루트 시립경기장에서 펼쳐진 아시아지역 2차예선 7조 레바논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8분 '맏형' 최진철이 '깜짝' 중거리포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어이없는 수비 실수로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예선전적 3승2무(승점11)로 조 1위를 지킨 한국은 조 2위인 레바논(승점10)과의 승점차를 1로 유지, 오는 11월 17일 몰디브와의 7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예선 진출을 가늠하게 됐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을 생생뉴스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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