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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못가린다'며 어린 딸 때려 숨지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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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살난 딸을 때려서 숨지게 한 비정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게 이유였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하현종 기자입니다.

<기자>

4살난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4살 곽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곽씨는 어제(13일) 새벽 3시쯤, 자신의 네 살배기 딸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빗자루와 주먹 등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곽씨는 딸이 갑자기 죽어 화장을 해야겠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가 시신 확인과정에서 외상이 발견돼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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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건물을 집어삼킬듯 치솟아 오릅니다.

긴급출동한 소방관들이 불길을 잡기 위해 애써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어제 저녁 광주 하남 공단의 한 철물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근처 파이프 공장으로 옮겨붙으면서 1억5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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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을 하다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트럭운전기사 45살 이모씨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씨는 지난 3일 새벽 5시쯤 인천 가좌동의 한 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선에서 전화를 걸고 있던 31살 김 모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사고 직후 일부러 또다른 교통사고를 내는 등 사고를 은폐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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