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앞으로 수입농산물을 포함한 각종 농산물에 대해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허용기준을 대폭 확대해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주재로 열린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쌀에 대해서만 0.2 ppm으로 정해놓은 카드뮴 허용치가 다른 농산물에도 확대적용되고, 납을 비롯한 중금속 허용기준이 새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중금속기준설정위원회를 구성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2006년 하반기부터 새 규칙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외국인근로자의 사회보장과 관련해 상호주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고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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