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반쯤 대구시 중동 28살 손모씨 집에서 불이 나 손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불은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최근 실직을 한 뒤 괴로워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과, 출입문이 모두 잠긴 채 욕실 안에서 숨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손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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