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전쟁 대비 탄약 비축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방위 박진 의원은 육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방부 자료를 인용해 "미군이 보유량을 제외한 한국군의 탄약 비축량은 10일치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한미 연합군의 전시대비 비축 탄약의 총 보유량도 군사작전상 목표치인 60일의 59%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국군 자체의 탄약보유량이 적은 것은 탄약공급을 대부분 미군에 의존하기 때문"이라면서 "예비탄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작전운용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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