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 동안 가정폭력은 40대와 배우자로부터 당한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무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만 8천9백여명의 가정폭력 사범 가운데 배우자는 8천 3백여명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으며, 올해 역시 지난 7월까지 가정폭력 사범 만 70명 가운데 배우자의 비율이 47%로 가장 높았습니다.
연령별로는 지난해 40대가 8천 525명으로 45%, 30대 31%, 50대 12.5%, 20대 7% 였고 올해도 40대 45.6%, 30대 29.6% 순이었습니다.
검찰은 이들 가정폭력 사범 가운데 지난해와 올해 모두 4천9명을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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