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연말까지 외국인 불법 체류자 단속을 위한 정부 합동 단속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1일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현재 18만명 수준인 불법체류자를 2년내 4만명수준으로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불법 고용사업주에게 불법 체류자를 자진 출국시키도록 하고 불법 취업 알선 브로커에 대한 신고포상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불법체류자 보호시설 수용인원을 현재 월 2000명선에서 2배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