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의사 면허도 없이 모발이식 시술을 한 혐의로 간호조무사 송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송씨는 공범 3명과 함께 서울 역삼동에 있는 성형외과 등에서 모발이식 시술을 해 주고 올 1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55차례에 걸쳐 9천 8백여 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송씨가 병원이 아닌 가정집을 상대로도 출장시술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