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고아 수출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국내 입양보다 해외 입양이 더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입양자들은 주로 미국 가정으로 입양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 입양아는 3851명으로 이 가운데 해외 입양이 2287명, 국내 입양이 1564명이었습니다.
해외 입양의 경우 미국 입양이 1748명으로 전체의 76%를 차지했으며 이어 스웨덴, 호주, 캐나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