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국가기밀 누출논란과 관련해 한나라당 박 진, 정문헌 의원을 8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소속 의원 22명의 이름으로 제출한 징계안에서 "박 의원은 지난 4일 국방위 감사에서 2급 군사기밀인 '전쟁여건 변화 모의분석' 결과를 공개했고 정 의원도 통일부 감사에서 2급 국가기밀인 유사시 계획을 공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종걸 수석부대표는 "한나라당이 국민의 안보불안심리를 부추치고 있다"며 "유사사태의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두 의원을 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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