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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사진 퍼뜨리겠다" 옛애인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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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의 나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퍼뜨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21살 최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7월 말 서울 면목동 자신의 집에서 4년간 사귀다 헤어진 여자친구 22살 김모씨의 나체 사진을 강제로 찍고 '현재 사귀는 남성과 헤어지지 않으면 사진을 인터넷에 퍼뜨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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