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상임위원회를 열고 최근 국정감사 과정에서 나타난 '국가 기밀' 폭로 문제에 대처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가 안보 사항이 우려할 수준으로 공개되고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런 일방적 폭로에 유감을 표시하는 한편, 국회측에 재발 방지를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일 회의에서는 또 한미 두 나라가 가서명한 용산기지 이전 협정에 대해 국회의 비준 동의를 받는 문제도 함께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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