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수지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 지난해 2조2천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국회 교육위 박창달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서 지난해 유학수지 적자가 2001년 1조 2천억원에 비해 73% 늘어난 2조 2천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유학수지 적자가 외국인의 국내 유학은 답보상태인 반면 국내 학생의 해외 유학은 조기유학을 포함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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