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본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과 관련해 "안보리 확대개편에 관한 전반적인 논의결과를 봐가면서 입장을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5일 배포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안보리 확대 개편 방향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비상임 이사국이 우선적으로 증설돼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현재 이탈리아, 파키스탄 등 안보리 개편을 희망하는 중진국 그룹인 '커피 클럽'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비상임이사국이 현재 15개에서 적어도 24개국으로 늘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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