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 등 지역자치단체가 관할 구역 내 학교에 지원하는 경비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이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지난 8월까지 서울시 각 구청이 지출한 교육경비보조금은 강남구가 10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가 36억원, 노원구가 34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강북구는 3억 4천만원, 동대문구는 9억 천만원에 불과해 보조금이 가장 많은 강남과 가장 적은 강북의 격차는 30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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