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개발사업을 범정부적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한 '개성공단사업지원단'이 5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사업 지원단은 통일부 조명균 국장을 단장으로 지원총괄과 등 4개과로 구성되며 통일부, 재정경제부 등 8개 정부 부처에서 27명이 파견돼 개성공단 개발사업의 지원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원단이 출범함에 따라 개성공단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며 "개성공단에 입주하는 기업들이 편하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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