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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만두소 '무해'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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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지난 3월 '불량만두'를 수사중이던 경찰의 의뢰를 받아 만두소의 유해성 여부를 검사해 '유해성 없음'이라는 판정을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은 5일 국정감사 보도자료에서 "국과수는 지난 4월 9일 경찰청에 송부한 감정결과보고서에서 검출된 세균에 대해 비병원균이거나 질병유발 가능성이 매우 적다는 결론을 내렸을 뿐 아니라 재료자체의 오염보다 증거물 채취와 운반 과정에서 오염됐을 가능성까지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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