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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씨 구치소서 목매 자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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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영철씨가 3일 구치소에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했으나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유씨가 3일 자정쯤 서울구치소내 독방에서 유서 2장을 남긴 뒤 식탁을 딛고 올라서 벽에 설치된 선풍기 전기선을 목에 감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교도관이 곧바로 제지해 유씨의 자살시도는 미수로 끝났고 유씨는 별다른 외상을 입지 않았다고 법무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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