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고경화 의원은 "인간광우병으로 불리는 크로이츠벨트-야콥병으로 숨진 환자가 살아있을 때 헌혈한 혈액으로 제조된 알부민 제제가 지난 98년 국내에 유통돼 모두 천492명에게 투약됐는데도 관계당국이 그동안 이 사실을 감춰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고 의원은 또 "이 약을 투약한 사람 가운데 9명이 실제로 헌혈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가 전염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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