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북 평양방송 "김정일 고조부 셔먼호 침몰 지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북한 평양방송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고조부인 김응우가 1866년 대동강에 불법 침입한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를 침몰시키는데 앞장섰다며 "반미투쟁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평양방송은 4일 김응우 사망 126돌을 맞아 내보낸 '반미투쟁사에 남긴 빛나는 업적'이라는 제목의 방송물에서 김응우가 마을 사람들과 함께 화공전술을 이용해 셔먼호를 불태워 버리는 등 싸움을 지휘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양방송은 김응우가 "철저한 반제 자주적 입장을 견지하고 사람들을 외래 침략자와의 싸움에로 이끈 열렬한 애국자"라며 '만경대 혁명일가의 애국혈통'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의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김응우를 기리기 위해 대동강변에 셔먼호 격침기념비를 건립했으며, 김응우 등 평양 주민들이 셔먼호를 대동강에서 격침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