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저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해 출생신고가 전혀 없었던 읍,면,동 지역이 전국에서 8개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3일 행정자치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출생신고가 전혀 없었던 읍,면,동 지역이 지난 2001년과 2002년 각각 5곳에서 지난해는 8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생신고가 10명 미만인 읍,면,동 숫자도 지난 2001년 167곳에서 지난해는 290곳으로 70%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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