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 홍은동 도시가스 공사 현장에서 땅을 파던 굴착기가 상수도 배관을 건드리면서 배관이 파손돼 이 일대 2만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7시간 동안 중단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수도사업소 측은 임시로 급수차 11대를 배치하고 복구작업에 들어가 오전 10시 50분쯤 복구를 마쳤으나 이 지역 주민들이 장시간의 수돗물 단수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한 복구작업으로 인해 오전에 홍은고가 일대 교통이 일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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